aomg는 현아와의 전속설을 일축했다. 현아의 스타일리스트와만 계약을 논의 중이다

소속사 aomg 가 현아 전속설과 관련해 진화에 나섰다.9월 13일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현아, 펜타곤 멤버 이돈 간의 계약 해지 소식이 전해진 후, 현현 @G{{1DIFY{1{_JZ3C)M%WG8소속사 aomg 가 현아 전속설과 관련해 진화에 나섰다.
지난 9월 13일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현아, 펜타곤 멤버 이돈 (e'돈)의 계약 해지 소식이 알려지자 현아의 스타일리스트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aomg 명함 사진 한 장과 함께"잘 하자"는 메시지를 남겼다.팬들은 현아가 aomg와 전속계약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aomg는 28일"현아의 스타일리스트와 연락을 한게 맞다. 소속 연예인인 엘로의 스타일링 관련 것이다. 엘로가 새로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면서 현아의 스타일링을 맡았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aomg 역시 스타일리스트와 협업을 논의한 것은 현아 본인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현아 전속설을 부인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현아 · 이돈과의 계약해지 소식이 전해진 후 주가는 9% 하락했고, 회사 측은"논의 중"이라고 말을 바꿨지만, 사건 발생 2주일째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