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글로벌 존재감!슈퍼주니어의 새 앨범은 23개 국가와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룹 슈퍼주니어가 데뷔 후 11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 23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한국 언론이 13일 보도했다 Super Junior
13일 한국 언론에 따르면 그룹 슈퍼주니어는 데뷔 후 11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 23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13일 전 세계 음원 스트리밍 매체인 아이튠즈에 따르면, 슈퍼주니어는 지난 12일 발매한 정규 11 집 vol.1'the road:the road:'를 발매했다.키프 온 고잉 (keep on going)은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멕시코 등 23개국 톱 album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미국, 캐나다 등 33개국 및 지역의 톱 앨범 차트에 톱 10을 획득했으며, 영국 등 40개국 및 지역의 톱 앨범 차트에 진입해 변함없는 슈퍼주니어의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타이틀곡 망고는 칠레, 페루,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등 6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또한, 18개 국가 및 지역의 톱송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음원과 함께 공개된 타이틀곡'망고'뮤직비디오는 약 15시간 만에 유튜브에서 조회수 100만건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더 로드:키프 온 고잉'으로 대기록을 세운 슈퍼주니어는'레전드'행보를 이어가며 다양한 컴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