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하운드 하운드'에서 아직도 보는 김새론!촬영 분량이 전부 삭감된 것은 아니다

배우 김새론은 지난해 5월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으로 이미지 타격을 입었을 뿐 아니라 올해 초 방영될 예정이던 넷플릭스 (netflix)의 한국 드라마'하운드'에 휘말렸다

배우 김새론은 지난해 5월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으로 이미지 추락과 함께 현재 제작 중인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하운즈 하운즈'에 휘말려 올해 초 개봉 예정이었으나 김새론 논란이 불거지면서 출연분수가 모두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osen이 전했다.
앞서 일부 한국언론은 김새론이 음주운전 논란으로 인해'하운드'에서 촬영 분량이 모두 삭제됐다고 보도했지만, 드라마 속 스토리 라인과 김새론의 주인공을 볼 때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다.'하운드'제작진은 작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극히 일부만 김새론의 출연을 보류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드라마 속 김새론의 역할은 배우 정다은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과 다르다. 관계자에 따르면 같은 역할이 아니다.



이에'하운드'제작진은"김새론은 지난해 5월 음주운전 논란 이후 촬영의 80% 가까이 마무리 지었지만 아직 남은 촬영도 있다"며"향후 예정된 촬영 일정에 대해 논의 끝에 김새론은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편집과 관련해서는 내부 논의를 할 것이다.
지난 5일 서울 중앙 지법에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죄 혐의로 기소 된 김 새 론이 2000 만원 (약 48만 대만 달러)의 벌금 판결은 다음과 같이 지적 했다.이 날 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과 재산에 엄중 한 손실을 초래 한 범죄, 김 새 론의 주행거리 가 결코 짧지 않지만 이와 함께 있 다는 회의감을 감안 해게다가 이미 대부분 재물손실에 대한 배상을 완성하였기에 초범을 고찰하였기에 이렇게 판결한다.
형사재판의 항소기간은 선고일로부터 7일 이내이지만 김새론 측은 항소를 하지 않아 1 심 형량이 그대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