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가수 백아연이 달콤하게 돌아왔다. 깜찍하고 귀여운 얼굴
백아연은 20일 1년 11개월 만의 컴백으로 첫 자작곡을 낸 동명의 앨범'shouldnt have'를 발표한다.15일에는 소속사 jyp도 출격했다
한편 백아연은 오는 20일 1년 11개월 만에 자체 작곡한 동명의 앨범'shouldn't have'를 발매한다.소속사 jyp도 15일 컴백을 알리며 3장의 앨범 포스터를 함께 공개했다.
한편 백아연은 오는 20일 1년 11개월 만에 자체 작곡한 동명의 앨범'shouldn't have'를 발매한다.소속사 jyp도 15일 컴백을 알리며 3장의 앨범 포스터를 함께 공개했다.
이번 디지털 싱글 < shouldn't have >는 백아연의 자작곡이다.감미롭고 상큼한 사랑 노래를 통해 자신의 잠재된 음악적 에너지를 표현하다.다.
공개된 사진 속 백아연은 깜찍한 얼굴에 귀여운 미소를 머금고 있다. 흰색 반팔에 청반바지를 입은 그는 장난스럽게 껌을 분다. 평범한 옷차림으로도 아름다운 다리와 한층 성숙해진 여성스러운 매력을 숨길 수 없다.
백아연은 k 팝 스타 시즌 1에 참가한 선수 중 가장 먼저 데뷔했다.데뷔곡'느린 노래'로 각종 차트를 휩쓸었고, 지난 앨범'어 굿 걸 (a good girl)'도 공개되자마자 히트곡 차트에 진입했다.이후 드라마'청담동 앨리스','남자가 사랑할 때','불의 여신 정이','천사의 눈'등의 ost를 맡으며 ost 계 유망주로 떠올랐고 노래 실력도 인정받았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에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백아연이는 틀림없이 사람들에게 서늘한 기운을 가져다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