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은'부부세상'ost 녹음을 마쳤다

일 한 매체에 따르면, 가수 백지영은 드라마'부부세상'ost를 부르기로 확정 지었다. 현재 수록곡까지 모두 마쳤다 白智英
27일 한 매체 측에 따르면 가수 백지영은 드라마'부부세상'ost에 출연하기로 확정, 이미 녹화까지 마쳤다.
미디어 측은 htbc 금토드라마'부부세상'이 또 하나의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는 가수 백지영이 부른 새로운 ost다. 백지영은 이미 ost 녹음을 마쳤으며,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매체 측은 백지영이 부른이 ost는 슬픈 발라드 곡으로, 백지영 자신도 갖고 있는 애절한 보이스와 강렬한 감성적 호소력으로 파국 속으로 치닫는 등장인물의 심리 상태를 애잔하게 그려내 드라마 전개에 잘 어울리는 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백지영은 1999년 정식 데뷔해 큰 사랑을 받은 실력파 여가수다. 지금도 가요계에서 활발한 활동을하고 있다. 네티즌들이 많이 좋아하는 여가수이다. 대표곡으로는'그 여자','사랑하지않아','총 맞을것 같아'등이 있다.드라마'부부세상'은 jtbc에서 2020년 3월 27일 첫 방송하는 드라마로, 모완일 연출, 주현 극본, 김희애 박해준 등이 주연으로 출연한다.영국 드라마'닥터 포스터'를 원작으로 하는이 드라마는 사랑하는 줄 알았던 부부의 인연이 배신으로 끝나면서 복수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