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sbs 드라마'닥터 이방인'출연을 검토 중이다.1월 29일 소속사에 따르면 김소은
강소라가'닥터 이방인'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지도 모른다배우 강소라가 sbs 드라마'닥터 이방인'출연을 검토 중이다.
29일 소속사에 따르면 김소아는 현재'닥터 이방인'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이 관계자는 현재 제작진과 최종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강소라는 극 중 흉부외과 임상강사 겸 병원 이사장의 딸 오수현 역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
앞서'닥터 이방인'은 배우 박해진이 출연을 확정지었고, 이종석, 박민영 등도 출연을 놓고 제작진과 최종 조율 중이다.강소라가 출연을 확정 지으면 박해진 · 이종석과 삼각 로맨스를 펼치게 된다.
강소라는 2011년'우리 집 여자들'과'못난 놈 주의보'를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2013년 sbs 연기대상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고 최근 제9회 아시아모델시상식에서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중앙일보 중문왕 http://cn.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