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중한 스마트 제조 기술 도킹 교류회가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핵심 팁:한국의 현대중공업 등 9개 스마트제조기업과 창저우 (長州) 및 주변 도시의 90여개 기업원소가 참석한 가운데 2016 한중 스마트제조기술 교류회가 창저우 (長州)에서 개최되었다.창저우 및 주변 도시의 90여 개 기업단지와 매칭하다.
한국은 로보트와 지능제조 면에서 량호한 산업기초와 혁신실력을 갖고있다.중점적으로 추진하는 10대 산업사슬의 하나로서 창져우의 로봇 및 지능제조 산업은 산업체인 핵심기업 60여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 창져우의 중점기업은 13개이다.지난해 12월 중 · 한 자유무역협정이 정식으로 발효되어, 쌍방이 기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데 한층 더 편리한 문을 열었다.이번 교류회에서는 로봇, 지능제조 등 분야에서 한국의 최신기술을 중점적으로 소개하여 현지의 산업발전수요에 부합되는 해외 선진기술이 창저우에 정착되고 산업화될 수 있도록 하였다.한국 기술과 중국 기업인은 이날 교류회의 하이라이트였다.한국 기업들은 아크 로봇, 트러스형 로봇, 수직다관절형 로봇, 자동용접로봇, 레슨로봇 등의 기술을 들여왔다.중국 기업인들은 한국 기업들의 협력 수요에 더욱 관심을 보이면서 활발한 상담이 이뤄졌다.한국의 현대중공업 (중국) 로봇사업부 도유밍 (陶有明) 지역영업부장은 이번 회의에서 이미 20여개 중국기업이 그들의 프로젝트에 협력의사를 나타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