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8일 한국 강원도 대표단이 허베이성 정딩현 남관구진을 방문했다

핵심 팁:12월 6일부터 8일까지 한국의 최문순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대표단을 인솔하여 하북성을 방문하고, 또한 하북성 (河北省) 주요 지도자들과 회담을 갖고 쌍방 동계스포츠, 경제무역, 환경보호 등 방면에서의 문제를 논의했다.동계 스포츠, 경제무역, 환경보호 등 방면에서의 쌍방의 교류와 협력을 논의하다.이상기 한 · 중지역경제협회 회장과 한거희 강원도 100년기업 회장 등 강원도 대표단 경제인들은 7일 정딩현 남관구진과 스자좡시 러청 국제상업무역청을 현지 방문했다.한국 방문단 일행은 먼저 정정 남관구 진에 가서 상업 특색 거리 건설 상황을 시찰하였다.정딩현 당위 부서기 겸 부현장인 리원란이 대표단을 수행하여 시찰하고, 대표단과 좌담 교류를 진행했다.리원연 서기는 먼저 한국 강원도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한국 방문단에게 정딩현과 정딩 남관 옛마을의 건설과 발전 상황을 간단히 소개했다.그는 이번 방문을 통해 정딩현과 한국 강원도의 실무협력이 촉진되기를 희망한다고 표시했다.이상기 회장은시 외판실 및 정딩현 정부의 따뜻한 접대에 감사를 표하였다.그는"오늘 정딩에 와서 정딩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면서"앞으로 쌍방이 문화와 경제무역 분야에서 더 많은 협력을 하길 바라며 강원도의 고품질 상품이 남구진 상업시장에 입점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석가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 온몽과 관련 처, 실 일군들이 대표단을 수행하여 고찰활동을 진행했다.